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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골치거리 에어컨 냄새.
✍️ 카메이크업 📅 2008.06.04 00:00 👁 378
벌써 에어컨을 사용할 시기가 되었네요^^;
여름철 자동차 사용할 때 고민거리 중 하나 에어컨 냄새.
 
에어컨 냄새의 가장 큰 원인은 수분응축이 많이되는 Evaporator(증발기) 주변으로 부터의
냄새가 많습니다.
 
에어컨의 공기 흐름은 차가운 냉매가스를 Evaporator로 흘려주어 Evaporator를 차갑게 유지
하고 외부또는 내부의 더운 공기를 차가워진 Evaporator로 통과시켜 차내로 차가운 공기를
공급해주게 되는데 이때 Evaporator의 표면은 마치 냉장고에서 갖 꺼낸 시원한 맥주병처럼
물방울이 맺히게 되는데 (여름철 에어컨을 켜고 주차시 바닥에 흘러내린 물) 여기서 발생한
습기와 외부에서 유입된 먼지와 섞여 이것이 Evaporator와 그 주변을 오염시켜 곰팡이가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어 이곳에서 불쾌한 냄새가 발생하게 됩니다.
 
해결방법으로 많이 알고 있는, 공조시스템을 내부순환으로 놓고 조수석하단과 바람 토출구에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주는 방법이 있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방법일뿐 시간이 지나면 다시
냄새가 나는 것을 경험해 보셨을 것 입니다
, 요즘은 오래된 공조시스템 내부(Evaporator포함)를 청소해 주는 서비스도 있는데 이 또한
앞서의 방법보다는 지속효과가 있겠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습기가 차고 오염이되어 다시
또 냄새가 나는 것은 어쩔 수 가 없습니다.
 
근본적인 방법은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운행을 했다면 목적지 도착
10분전쯤 에어컨을 끄고 공기유입을 외부로 한 상태에서 바람의 세기를 약3단으로 하여
휀을 돌려 공조내부의 습기를 어느정도 말려준 후 시동을 끄면 습기발생을 억제하여 에어컨
냄새를 줄일수 있습니다.
 
하나 더,
여름철 비올때나 장마철에는 차내 습기제거를 위하여 카페트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두고 자주
교환해주면 차내의 쾌쾌한 냄새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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